AI 핵심 요약
beta- 박성현 광양시장은 30일 기업 투자와 지역민 고용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박 시장은 인공지능·산업 자동화로 철강·항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양시는 신재생에너지·첨단 소재 육성으로 산업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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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박성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장이 기업 투자와 지역민 고용 확대를 연계하고 인공지능·산업 자동화와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산업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29일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5회 광양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기업의 투자와 성장이 지역민의 고용 기회 확대로 이어지도록 정책과 행정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과 산업 자동화를 통한 철강·항만 경쟁력 강화와 신재생에너지·첨단 소재 분야 육성으로 광양의 산업대전환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권향엽 국회의원,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기업인과 근로자·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발전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8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최고경영인상은 천종수 광양테크 대표이사 ▲최고근로인상은 정원채 포스코 광양제철소 차장 ▲산업평화상은 김중권 포스코GYR테크 주임이 받았다.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으로 우광일 회장은 사재 4000만원으로 마련한 승합차량 1대를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에 기부했고,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임직원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2160만원을 광양시에 전달했다.
우 회장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광양시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광양의 산업 발전과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영상을 관람하고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공동 퍼포먼스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