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8일 RE100 4대 전략을 발표했다
- 전남광주를 반도체·AI 산업의 재생에너지 거점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 공공 주도 전력망·ESS 구축과 기업 협력 모델 확산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아시아태평양(APAC) 재생에너지 매칭포럼 기조연설에서 '기업 RE100 실현을 위한 4대 전략'을 발표했다.
28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민 시장은 이날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연설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RE100 에너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보조를 맞춰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앞에서 이끌겠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삼성과 SK하이닉스, 앰코테크놀로지가 전남광주에 896조원 규모의 반도체 첨단산업 투자를 본격화하고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일대도 새로운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준비되고 있다"며 "전남광주는 반도체 중심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약 6.3기가와트(GW)의 전력이 필요한데, 중요한 것은 전력의 양이 아니라 재생에너지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느냐"라며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은 전국 최고 수준인 전남광주의 태양광·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반도체·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과 연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재생에너지 확대 4대 전략으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체계 구축 ▲재생에너지 전주기 거버넌스 확립 ▲지산지소 인프라 확충 ▲선도기업·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RE100 성공모델 구체화를 제시했다.
먼저 직접전력거래(PPA)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이 필요한 재생에너지를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칭 '전남광주도시개발에너지공사'를 중심으로 공공이 재생에너지 개발을 체계적으로 이끌고 국가기간 전력망 확대와 연계해 차세대 전력망과 지산지소형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해 전력망 제약을 극복하겠다는 것이다.
성공모델 확산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27일 기업재생에너지재단, 한국농어촌공사, 앰코와 기업 RE100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날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전남광주 9개 군, 기후부와 RE100 실현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글로벌 기업의 RE100 구현 모델로 삼아 입주 기업 전체로 넓혀갈 계획이다.
민 시장은 끝으로 "경쟁력 있고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망을 찾는다면 주저 없이 전남광주를 선택해 달라"며 "여러분의 RE100 달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함께하는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