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융위원회가 27일 군복무 청년 대상 재무상담소 운영을 밝혔다.
- 전문 상담사가 11월 말부터 군부대를 방문해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 희망 부대는 내달 13일까지 서민금융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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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금융위원회가 군복무 청년들의 재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군부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재무상담소'를 운영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국방부, 서민금융진흥원과 협력해 오는 11월 말부터 군부대에서 '찾아가는 재무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담 대상은 만 19~34세 청년인 장교와 부사관, 장병, 군무원 등이다. 전문 재무상담사가 군부대를 직접 방문해 개인별 재무상태를 진단하고 자산형성, 소득·지출 관리, 신용·부채 관리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부대는 오는 내달 13일까지 서민금융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금융교육협의회에서 마련한 '군장병 금융교육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군복무 청년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대면 재무상담을 이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상담사가 직접 군부대를 방문하도록 했다.
또한 금융위와 서금원은 지난 7월부터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재무상담을 받은 청년에게는 청년미래적금 우대금리 0.2%포인트 혜택도 제공된다.
김동환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은 "군복무 청년들이 스스로 체계적인 재무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국방부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에 대한 수요를 바탕으로 필요한 경우 군부대로 찾아가는 재무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