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주당 세종시당과 세종시는 26일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 양측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과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
- 제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의 원활한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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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과 세종시가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점검하고 제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민주당 세종시당은 26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당정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과 중앙행정기관 이전 등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이강진 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과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시의원, 조상호 세종시장, 박성수 경제부시장, 배일권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제5기 세종시정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하는 본예산인 만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삶의 질을 지키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시민들이 예산안을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며 "소속 의원들도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세부 예산 내역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이전 추진 일정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행정기관 이전지원단 운영 등 세종시의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이 위원장은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소관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시당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의장은 "시민의 뜻이 예산안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성실히 심사하겠다"며 "집행부도 여당이 된 시의회와 더욱 원활하게 소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