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20일 15개 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 위원회는 각계각층 목소리를 반영하며 시민 밀착 활동을 강화한다.
- 세종시당은 당원 교육과 북콘서트로 결속과 소통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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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15개 각급 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조직 결속 강화와 지역 밀착형 활동에 나섰다.
21일 세종시당에 따르면 시당은 전날 '각급 위원회 합동 발대식'을 열고 세종시 발전과 시민 삶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당 활동을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은 시당 산하 각급 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위원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진 시당위원장과 강준현 세종을 지역위원장, 조상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새롭게 임명된 15개 각급 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핵심 당원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여성·청년·노인·노동·장애인·다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당 활동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세종시당은 이번 합동 발대식을 계기로 조직 운영 체계를 공고히 하고 분야별 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 지역 현안과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당원 참여를 확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당원 역량 강화와 시민 소통을 위해 다음 달 4일 당원 교육을 진행하고 같은 달 18일에는 노무현 대통령 평전 북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종시당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당원 간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소통을 확대하고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시 발전을 위한 정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 시장도 "위원회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과 직결돼 있다"며 "시 차원에서도 위원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강 지역위원장은 "세종은 국가 균형 성장이라는 책임이 있는 도시"라며 행정수도에 맞는 위상 강화를 강조했다.
이 시당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세종시와 당원 모두의 숙원을 이루고 다가올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조직 체계가 갖춰졌다"며 "현장에서 생생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당의 정책과 비전으로 녹여내는 중요한 역할이 위원장과 위원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고 밝혔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