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GTX-A 삼성역 안전 우선을 강조했다
- 정부가 보강공법 검증을 진행하며 결과는 11~12월 나올 전망이다
- 홍 장관은 조기 개통보다 시민 안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시공과 관련해 조기 개통보다 시민 안전 확보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이 GTX-A 삼성역 보강공법 결정 지연을 지적한 질의에 홍 장관은 "현재 보강공법을 검증하고 있으며 마무리 단계에 있다"라며 이같이 답했다.
엄 의원은 지난 19일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보강공법 결정 지연으로 6개월을 허비하고 있다고 지적한 점을 거론했다. 당시 오 시장은 강판 보강 외에 특별한 대안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지연에 따른 비용도 국토부가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엄 의원은 설명했다.
엄 의원은 "서울시는 7~9월 조속한 보강공법 결정과 무정차 통과를 요구했지만 정부의 합동 점검은 11월까지 연장됐다"며 안전성 검증이 조기에 끝나면 보강공사와 삼성역 무정차 통과 후속 절차를 앞당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 장관은 "서울시에서 제시한 공법이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검증이 필요하다"며 "타 현장에서 적용된 사례가 없다"고 답했다.
이어 "그 공법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하중을 받는지 모의실험과 실제 설치 실험을 하고 있다"며 "그 결과가 나오는 게 11월, 12월이 된다"고 덧붙였다.
홍 장관은 "그 결과를 가지고 여러 가지 공법을 검증해 선택하는 상황"이라며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속히 개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