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국가도시공원 지정 준비가 미흡했다
- 양부남 의원은 전담 조직과 관리운영 조례 공백을 지적했다
- 민형배 시장은 중앙공원 신청과 국내 1호 지정을 자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공모를 앞두고 준비 상황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담 조직도 없고 조례 입법도 모두 공백인 상태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중앙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상황을 질의했다.

양 의원은 "국가도시로 지정되면 공원 관리 비용을 국가로부터 지급받아 연간 4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도시 가치도 올라간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올해 1월 포럼 발대식 이후 절차가 중단됐다"며 "가장 중요한 전담 조직이 없고 관리 운영 조례 추진이 멈춘 상태다"고 분석했다.
그렇다 보니 "현재 인천과 부산, 대구에 비해 앞서가지 못해 경쟁력을 잃고 있다"고 진단했다.
양 의원은 "과연 신청까지 해서 지정받을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며 "중앙공원을 제대로 키울 의사가 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라고 평가했다.
민형배 시장은 "신청할 의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1호 타이틀을 얻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관련 용역은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해 왔다"고 답했다.
한편 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 추진이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 보전 등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도시공원이다.
지난해 관련 법 개정으로 최소 면적 기준이 기존 300만㎡에서 100만㎡로 완화됐다.
현재 전남광주특별시는 인천 소래습지, 부산 낙동강하구, 대구 두류공원 등과 '국내 1호' 지정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