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부산교통공사 노사가 단체교섭 최종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지하철노조는 22일 오후 노포차량기지에서 진행한 2026년 19차 단체교섭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양측은 오늘 오후 3시부터 6시간 넘는 교섭을 벌였지만, 인력 충원과 원하청 교섭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교섭 결렬에 따라 노조는 내일 오전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파업이 현실화되면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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