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숙옥 인권운동가가 22일 11월 1일 한국을 찾는다고 밝혔다
- 신숙옥은 방송 인터뷰와 시사회·기자간담회에 참석한다
- 영화 호루몽은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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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하 감독 연출…11월 11일 전국 극장 개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호루몽'의 주인공인 재일 코리안 3세 인권운동가 신숙옥이 오는 11월 1일 한국을 찾는다고 22일 밝혔다.

신숙옥은 내한 기간 방송과 주요 매체 인터뷰를 비롯해 언론·배급 시사회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다. 프리미어 관객과의 대화(GV)와 무대인사 등을 통해 관객들과도 직접 만날 예정이다.
'호루몽'은 재일 코리안 3세 신숙옥의 삶을 중심으로 차별과 혐오에 맞서온 과정을 담은 논픽션 영화다.
'모어', '카운터스'를 연출한 이일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신숙옥의 개인사를 비롯해 외할머니 이백란과 어머니 케이코로 이어지는 재일 코리안 3대 여성의 삶과 기억을 함께 조명한다.
신숙옥은 내한 행사에서 자신의 삶과 영화 제작 과정, 작품이 다루는 차별과 연대 등에 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호루몽'은 오는 11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