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10월 서울을 찾는다
- 데구치 나츠키·마키타 아쥬도 함께 내한한다
- 룩백은 10월 8일 개봉하고 24일 예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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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8~10일 서울서 관객과 만남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룩백'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가 오는 10월 서울을 찾는다고 22일 밝혔다.
'룩백'은 사계절을 함께 보내며 서로의 세상이 된 두 소녀의 만남과 이별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내한은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고레에다 감독과 후지노 역의 데구치 나츠키, 쿄모토 역의 마키타 아쥬가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해 한국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데구치 나츠키와 마키타 아쥬의 배우 그리팅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서 데구치 나츠키는 "한국 개봉이 확정돼 한국 팬 여러분을 만나 뵐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마키타 아쥬는 "영화를 보고 어떤 감상을 들려줄지 기대된다"며 한국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두 배우는 오는 24일 '룩백'의 영화 예매가 시작된다는 소식도 함께 알렸다.
'룩백'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부산 일정 이후 고레에다 감독과 두 배우는 서울로 자리를 옮겨 관객들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구체적인 서울 내한 행사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영화는 '체인소 맨'의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만화를 처음으로 실사화한 작품이다. '어느 가족'으로 2018년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고레에다 감독이 연출과 각본, 편집을 맡았다.
'룩백'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공식 독립상 5관왕을 기록했으며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는 북미 프리미어로 상영됐다.
영화 예매는 오는 24일 시작되며 서울 내한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메가박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룩백'은 오는 10월 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