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20일 대청호 인근 농가에서 들깨를 수확했다
- 봉사단은 농약 없는 토종 들깨 수확과 털기로 농가 일손을 도왔다
- 대청호 수질과 토양 보호 및 꿀벌 먹이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가을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 대청호 주변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21일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전날 대청호 인근 농가에서 대전자원봉사플랫폼의 '윙윙꿀벌식당' 사업과 연계한 친환경 들깨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의 수질과 토양을 보호하고 꿀벌의 먹이식물인 밀원식물 재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토종 들깨를 직접 수확하고 들깨 털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을 보탰다.
들깨는 꿀벌에게 꽃가루와 꿀을 제공하는 밀원식물로, 이번 수확 활동은 꿀벌의 먹이 환경을 조성하는 '윙윙꿀벌식당'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농가 일손을 돕는 동시에 대청호의 환경과 꿀벌 생태계를 지키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하지훈 건협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