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급사는 20일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 더빙 성우진을 공개했다.
- 사문영과 남도형이 각각 공주 밀라와 기사 루슬란을 연기했다.
- 김소현·손준호가 한국어 주제곡에 참여했으며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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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킨 동화 원작 판타지 애니메이션…21일 개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판타지 애니메이션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가 성우 사문영과 남도형 등 우리말 더빙 성우진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는 짝퉁 기사 루슬란과 사랑에 빠진 공주 밀라가 사악한 마법사에게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푸쉬킨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다.
사문영은 주인공 밀라의 목소리를 맡았다. 사문영은 앞서 '알라딘'의 자스민을 비롯해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의 힐데가드 공주,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의 백설공주, '신데렐라: 마법 반지의 비밀'의 엘라 등을 연기했다.
루슬란 역은 남도형이 맡았다. 남도형은 '체인소맨'의 덴지, '원피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로켓라쿤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영화 더빙에 참여해왔다.
이밖에 홍진욱이 어둠의 마법사 체르노머를, 서반석이 루슬란의 친구 레스터를 각각 연기한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는 작품의 한국어 주제곡에 참여했다. 두 사람이 부른 주제곡과 함께 우리말 더빙 버전으로 국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는 오는 2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