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넷플릭스는 20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성장 전략을 설명한다
- 이용자 이탈과 시청 시간 감소로 참여도 둔화 우려가 커졌다
- 매출 성장률 하락 속 광고와 라이브 콘텐츠로 돌파를 모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튜브에 밀리는 넷플릭스…이탈률 급증·시청시간 감소에 실적 '경고등'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19일 로이터통신 기사(Netflix faces questions on user engagement ahead of third-quarter report)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넷플릭스(종목코드: NFLX) 투자자들은 오는 20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 스트리밍 공룡이 성장세를 어떻게 이어갈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기대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용자 참여도가 피로감을 보이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회사가 "내가 원하는 만큼 빠르게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인정하면서, 라이브 프로그램이 성장을 가속할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넷플릭스는 저비용의 크리에이터 주도형 영상이 프리미엄 각본 콘텐츠의 입지를 잠식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근본적 변화에 직면해 있다. 닐슨에 따르면 미국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인 유튜브의 시청 시간은 넷플릭스의 거의 두 배에 달하며, 시장 점유율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투자자들이 유의해야 할 주요 포인트를 정리해봤다.
• LSEG 집계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3분기 매출은 11.8% 증가한 128억7000만달러로 예상돼, 3년 만에 가장 낮은 3분기 매출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 넷플릭스는 전체 인력의 약 6%를 감원했다. 이마케터의 로스 베네스 애널리스트는 이번 감원이 수익성 중심으로 전환하는 스트리밍 업계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 콘텐츠 수장도 교체됐다. 오랫동안 콘텐츠 부문을 이끌어온 벨라 바자리아가 회사를 떠나고, 디즈니 임원 출신인 피터 라이스가 그 자리를 이어받았다.
• 시장조사업체 앱토피아에 따르면 3분기 넷플릭스의 미국 이용자 이탈률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상승해 직전 3개 분기의 약 두 배 속도를 보였고, 미국과 캐나다에서의 앱 다운로드 수는 20% 감소했다.
• 제프리스는 넷플릭스 회원 1인당 월평균 시청 시간이 2023년 상반기 66시간에서 올해 상반기 49시간으로 줄어든 것으로 추정했다.
• 애널리스트들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과 지난해보다 약한 콘텐츠 라인업이 넷플릭스의 이용자 참여도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 넷플릭스는 최근 스페인과 안도라 지역의 2030 FIFA 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했다.
• 넷플릭스는 수익원 다변화를 위해 광고 사업에 기대를 걸고 있다. 제프리스는 넷플릭스의 광고 매출이 2029년 7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