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은 19일 제주서 여학생 대상 로드스쿨을 운영했다
- 위기 여학생들은 둘레길·오름 등반과 자연 탐방에 참여했다
- 공동체 활동으로 소통·협력을 배우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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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위기 상황에 놓인 여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또래 간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제주에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4박 5일간 제주에서 여학생가정형 위센터 입소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드스쿨'을 진행한다.

가정형 위센터는 가정과 학교, 개인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에게 보호와 상담, 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대안교육기관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제주 둘레길 완주와 오름 등반, 자연경관 탐방 등 야외활동에 참여한다. 또래 및 교사와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배우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김남규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로드스쿨이 학생들이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