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은 16일 특수학교 방과후·돌봄 사례를 공유했다
- 관내 특수학교 관계자 30여 명이 우수사례와 현장 개선책을 논의했다
- 내년 초등 4학년까지 지원 확대에 맞춰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특수학교 방과후·돌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장애학생의 특성과 발달 수준에 맞는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관내 특수학교장과 늘봄지원실장, 방과후 업무담당자,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특수학교 초등방과후·돌봄 운영 사례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별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울정진학교 황주현 늘봄지원실장이 강사로 참여해 다른 시·도의 초등방과후·돌봄 및 늘봄지원실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학교별 사례 발표와 평가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내년부터 초등방과후·돌봄 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4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장애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특수학교 초등방과후·돌봄은 단순한 보호를 넘어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하고 든든한 방과후·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