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채현은 17일 전국체전 여자 리드에서 4년 연속 우승했다
- 결승에서 54+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이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 서채현은 18일 여자 볼더링에서 4년 연속 2관왕에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전국체육대회 여자 리드에서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서채현은 17일 제주종합경기장 오름마당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일반부 리드 결승에서 54+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도 높이 34로 전체 1위에 올랐던 서채현은 결승까지 가장 높은 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달 폐막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리드 금메달과 볼더링 동메달을 따낸 서채현은 곧바로 전국체전 정상에 올랐다.
전국체전 리드 종목에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우승이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리드와 볼더링을 모두 석권한 서채현은 1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여자 볼더링에 출전해 4년 연속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리드는 15m 높이 인공 암벽을 제한 시간 6분 안에 얼마나 높이 오르는지를 겨루는 종목이다. 볼더링은 4~5m 안팎 암벽에 설치된 다양한 인공 구조물을 로프 등 안전장비 없이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