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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오지환 복귀, '햄스트링 불편' 신민재 제외...LG, 1차전 선발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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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는 17일 KIA와 준PO 1차전에 오지환을 선발 출전시켰다
  • 신민재는 햄스트링 불편으로 제외돼 구본혁이 2루수로 나섰다
  • LG는 톨허스트를 선발로 내세워 KIA전 설욕에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의 주장 오지환이 무릎 부상을 털고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반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낀 신민재는 벤치에서 출발한다.

LG는 17일 오후 2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 1차전을 치른다.

[서울=뉴스핌] LG의 주전 유격수 오지환이 준PO 1차전 선발 출전한다. [사진 = LG 트윈스] 2026.10.17 wcn05002@newspim.com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문정빈(1루수)-문보경(3루수)-송찬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구본혁(2루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앤더스 톨허스트다.

지난 14일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과 비교하면 내야진에 변화가 생겼다. 당시 선발에서 제외됐던 오지환이 유격수로 돌아왔고, 구본혁은 유격수에서 2루수로 자리를 옮겼다. 신민재는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오지환이다. 오지환은 지난 5일 KIA전에서 무릎 인대를 다쳤다. 부상 당시 회복에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치료와 재활을 거쳐 준플레이오프 첫 경기부터 선발 출전하게 됐다.

오지환은 두산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선발 출전하지 않고 벤치에서 대기했다. 그러나 LG가 한 경기 만에 시리즈를 끝내면서 이틀간 추가로 회복할 시간을 확보했고, 결국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지환의 복귀로 LG는 주전 유격수를 다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풍부한 포스트시즌 경험을 갖춘 오지환이 수비 안정감과 함께 하위 타선에서도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서울=뉴스핌] LG의 주전 2루수 신민재가 준PO 1차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사진 = LG 트윈스] 2026.10.17 wcn05002@newspim.com

반면 신민재는 햄스트링 문제로 선발에서 제외됐다. 신민재는 지난 14일 두산전 8회말 스퀴즈 번트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LG는 지난 15일 "신민재는 몸 상태에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왼쪽 햄스트링 부위가 다소 타이트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신민재는 준플레이오프 엔트리에도 포함됐지만, 이날은 선발 출전 대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신민재가 빠진 2루수 자리에는 구본혁이 들어간다.

상위 타선에는 변화가 없다. 정규시즌 막판부터 부진했던 홍창기가 다시 리드오프로 나서고, 박해민과 오스틴이 뒤를 받친다. LG 염경엽 감독이 홍창기를 다시 리드오프로 세운 것은 흥미롭다. 홍창기는 두산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1회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선취 득점을 올렸지만, 2회 무사 만루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7회에는 희생번트에도 실패했다.

그럼에도 염경엽 감독은 홍창기를 1번 타자로 재신임했다. 염 감독은 앞서 "어쨌든 창기가 출루를 많이 해줘야 한다"라며 "홍창기와 문보경이 포스트시즌 타선의 키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한 LG의 홍창기. [사진 = LG 트윈스] 2026.10.14 wcn05002@newspim.com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을 상대로 한 상대 전적도 주목할 만하다. 홍창기는 올 시즌 네일을 상대로 타율 0.333을 기록했고, 문정빈은 0.625, 문보경은 3타수 3안타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선발로 복귀한 오지환도 타율 0.286을 기록했다.

반면 오스틴은 네일을 상대로 타율 0.250, 박동원은 0.167, 박해민은 0.125에 그쳤다. 송찬의와 구본혁은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LG 선발 톨허스트는 올 시즌 30경기에서 163.1이닝을 소화하며 12승 11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다. 16차례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지만 KIA를 상대로는 고전했다. 톨허스트는 KIA전 5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6.20에 그쳤다. 20.1이닝 동안 27피안타와 14실점을 허용했고 피안타율도 0.307로 높았다.

한편 이날 LG는 목 부상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출전하지 못했던 마무리 손주영을 준플레이오프 엔트리에 포함했다. 다만 실제 등판 시점과 몸 상태는 경기 상황에 따라 지켜봐야 한다.

LG는 오지환의 복귀로 내야진을 재정비한 가운데 신민재의 공백을 구본혁으로 메운다.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자신들을 4위로 밀어냈던 KIA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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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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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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