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숭실대는 16일 행안부 재난관리 인력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 석·박사급 기업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 2027년까지 국비 1억5000만원을 장학금 등에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해경감·위험평가 교육 강화…AI·ESG 실무역량 확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숭실대학교는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돼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숭실대는 기업재난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석·박사급 인력을 양성하고 재난 대응과 예방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협약식에는 문용 숭실대 연구·산학부총장과 사업책임자인 정종수 일반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 주임교수를 비롯해 행정안전부와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3학기다. 숭실대는 약 1억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학부·대학원생 장학금과 교육훈련비, 연구활동 및 세미나 개최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기업재난관리학과와 일반대학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기업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화 교과목과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일반 교과목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업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와 업무영향분석, 위험평가, 재해경감활동계획 수립 등이다. 재해경감활동 수행평가와 개선·실습을 비롯해 재난관리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책과 관리 등도 교육과정에 포함된다.
사업을 주관하는 일반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는 정규 교육과정과 학위논문 연구를 연계해 기업재난관리 분야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재난관리 현안을 교육과 연구에 반영해 이론적 이해와 현장 적용 능력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인공지능(AI) 기술과 ESG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실무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재난 예방과 대응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실제 재난관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한다는 구상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