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15일 세종한글축제 해외 홍보를 강화했다
- 재단은 세종학당재단과 외교부 등과 사전·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 코리아넷 외국인 기자단은 축제 체험을 취재해 해외에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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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KTV·문체부 명예 기자단 등 현장 취재 이어져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정부 부처와 한국문화 홍보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종한글축제'의 해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세종학당재단을 통한 사전 홍보에 이어 외교부와 KTV,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코리아넷 취재진이 축제 현장을 찾아 한글문화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렸다.
15일 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최근 열린 '2026 세종한글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정부 부처 및 한국문화 홍보 기관과 협력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재단은 축제 개최에 앞서 세종학당재단 월간소식지를 통해 축제 소식을 전하며 전 세계 한국어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진행했다.
축제에서는 외교부의 대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인 코리아즈(KOREAZ) 취재진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취재진은 한글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분위기, 방문객 인터뷰 등을 영상에 담았다. 해당 영상은 외교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KTV(국민방송) 기자단도 외국어 노래 가사를 한글로 바꿔 부르는 '한글노래 경연대회'를 취재하며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모습을 담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이 운영하는 코리아넷의 외국인 명예기자단 15명도 축제장을 찾았다. 미국과 영국,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기자단은 '황금 종을 울려라!'와 한글 체험 프로그램, 한글놀이터 등을 취재하고 직접 체험했다.
이들은 문체부가 운영하는 코리아넷 다국어 포털과 SNS를 통해 세종한글축제와 한글문화의 매력을 해외 독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는 축제 사전 안내부터 현장 취재까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양한 홍보 채널과 언어를 활용해 축제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고, 세종한글축제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세종한글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 더 많은 국내외 방문객이 세종시를 찾을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