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13일 야간관광 행사 개최를 밝혔다.
- 2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92개 업체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야간공연·음악축제·숙박 이벤트로 세종 관광을 활성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식음료·스포츠시설·학원 수강료 등 할인 제공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야간관광 프로그램과 지역상권 할인 혜택을 연계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세종시 곳곳에서 '2026 세종 밤마실 주간'을 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지역상권 참여와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숙박 연계 이벤트를 새롭게 마련해 낮부터 밤까지 즐기는 세종 여행에 풍성한 혜택을 더한다.
이번 행사에는 세종시 전역의 92개 업체가 참여해 식음료 할인과 추가 메뉴 제공을 비롯해 세종시체육회와 연계한 스포츠시설 이용료 및 학원 수강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조치원에서는 세종문화예술회관 공연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지역 맛집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한글상점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한글 키링을 증정한다.
재단은 관광 프로그램과 지역상권 혜택을 연계해 시민과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기 위한 숙박 연계 이벤트도 처음 선보인다. 세종관광MICE얼라이언스 회원사인 관내 호텔들과 협력해 밤마실 주간 투숙객에게 웰컴 기프트를 제공한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 세종과는 '밤마실 주간 숙박 패키지'를 마련해 판매하고 있다.
세종의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국립세종수목원은 23~24일과 30~31일 야간 개장을 운영하며, 29~31일에는 '2026 Light ON 세종'이 열려 미디어·클래식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을 선보인다.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세종중앙공원에서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 24팀이 참여하는 도심형 음악 축제 '2026 세종보헤미안 뮤직페스티벌'이 펼쳐진다. 30일에는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에서 야경 투어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야행'도 진행된다.
주말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연계 행사도 마련된다. 24일 세종중앙공원에서는 5㎞·10㎞ 러닝 프로그램인 '세종 런(SEJONG RUN) 26'과 스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26 세종 스포츠 축제'가 열린다.
24~25일에는 장군면 금벽정에서 충청 유교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26 금벽정 풍류 오마이갓파티'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LP 감상과 붓글씨, 양조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밤마실 주간 혜택은 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관광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세종 밤마실 주간은 세종의 아름다운 야경과 풍성한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며 "많은 분이 세종을 방문해 다양한 혜택을 즐기고 관광도시로서 세종의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