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14일 세종거리예술가 콘서트를 개최했다
- 거리예술가 16팀이 참여해 시민 4500여 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 다양한 장르 협업 무대와 한글 체험 행사로 호응을 얻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마련한 '세종거리예술가 콘서트'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이색 협업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14일 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세종거리예술가 16팀이 참여했으며, 시민 4500여 명이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한글축제 기간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의 하나로 마련됐다. 세종 곳곳에서 활동해 온 거리예술가들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대중음악과 밴드,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거리예술가들이 장르의 경계를 넘어 함께 꾸민 협업 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국악팀 '바투'와 퓨전국악팀 '선명', 퓨전국악·힙합팀 '용용클태'가 함께한 합동 공연을 비롯해 브라스팀 '반브라스'와 클래식팀 '콰르텟이즈'의 협업 무대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각 팀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서로 다른 장르를 결합한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글날을 기념한 한글 초성 퀴즈와 세종거리예술가 응원 메시지 남기기 등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됐다.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예술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상반기 책사랑축제에 이어 이번 세종한글축제 연계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의 활동 무대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