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교협은 15일 2027학년도 수시 지원 현황을 분석했다.
- 수험생 1인당 평균 4.96회 지원했으며 428명은 6회를 초과했다.
- 대교협은 초과 지원자 원서 취소와 위반 점검을 안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시·추가도 점검…'어디가'서 내역 확인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은 1인당 평균 4.96회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지원 횟수인 6회를 초과한 수험생은 428명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원서접수 취소 등 사전 예방 조치를 안내했다.
15일 대교협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실시한 일반대학 210개교의 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원자는 52만7717명, 총 지원 건수는 261만4903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대학 수에는 캠퍼스가 포함됐다.

대교협은 지난 7월 6일부터 9월 16일까지 수시모집을 실시한 대학들의 지원 자료를 수합해 지원 횟수가 6회를 초과한 수험생 428명을 확인했다. 해당 대학에는 수험생 확인 후 원서접수 취소 등을 조치하도록 안내했다.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에 따라 수시모집은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다. 접수 시간 순으로 일곱 번째 원서부터는 접수가 인정되지 않으며 이를 위반한 사실이 밝혀지면 입학이 무효 처리된다.
다만 산업대와 전문대,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대학, 전형기간 자율화 전형은 수시 지원 횟수 집계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대교협은 앞으로 진행될 2027학년도 정시모집과 추가모집에서도 지원·등록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험생들에게는 수시모집 합격 후 정시·추가모집 지원, 정시모집 동일 군 복수 지원, 정시모집 등록 후 추가모집 지원, 이중등록 등 대입지원방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험생의 대학 지원 현황과 대입지원방법 위반 여부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의 '대입원서 지원정보'에서 본인인증을 거치면 수시·정시·추가모집 지원 내역과 위반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수시모집 지원 내역은 일반대학에 한해 제공된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