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교통공사가 14일 교통약자센터 직원 심리회복 교육을 했다
- 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숲 트레킹 등 6차례 진행된다
- 직원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가 교통약자 이동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감정노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전교통공사는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정노동자 직무스트레스 힐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용자 상담과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직원들의 심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4시간 운영되는 센터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지난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 트레킹과 편백베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동료 간 소통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건강과 안정적인 근무환경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질과도 연결된다"며 "감정노동 부담을 줄이고 직원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대전교통공사가 2023년부터 대전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등록 회원은 3만1699명으로 전년 대비 18.6% 증가했으며 연간 운행 실적은 약 84만 건이다. 2025년도 정부 복권기금 사업 평가에서는 전국 1위를 기록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