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교통공사가 24일부터 추석 특별수송체계를 가동했다.
- 종합상황실이 열차 운행과 돌발상황을 실시간 대응한다.
- 전동차·시설 점검과 이용객 안내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가 추석 연휴 기간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특별수송체계를 가동한다.
대전교통공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을 추석 연휴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종합관제실에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연휴 기간 도시철도 이용객은 하루 평균 5만2000여 명으로 예상된다. 평소보다 이용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별도의 연장운행은 시행하지 않는다.
종합상황실은 열차 운행과 돌발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사고 발생 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을 맡는다. 대전시 교통대책상황실 등 관계기관과도 협조체계를 유지해 긴급 민원과 비상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에 앞서 전동차와 철도시설에 대한 특별점검도 실시한다. 열차제어관리장치(TCMS), 자동열차제어장치(ATC), 출입문과 제동장치, 방송·표시기 등 주요 설비를 확인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예비차량도 2편성 이상 확보한다.
22개 역사와 환승주차장에서는 이용객 동선과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기계·전기·신호·통신시설, 비상복구 장비의 상태도 사전에 살필 예정이다.
귀성객과 참배객을 위한 안내도 강화한다. 주요 역사에 환영 안내방송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국립대전현충원 방문객에게는 도시철도 이용 방법과 이동 동선을 안내한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점검과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안전수송과 함께 명절 기간 이용객 편의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