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자산운용은 14일 국민성장펀드 2호를 15일까지 선착순 판매한다고 밝혔다
- 펀드는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관련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한다
- 손실 완충과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하지만 5년 만기 장기상품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가 12대 첨단 전략산업 분산 투자
1인당 최대 1800만원 소득공제·배당소득 9.9% 분리과세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오는 15일까지 '삼성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2호'를 선착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19세 이상 거주자 및 15세 이상 근로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14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삼성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국민이 첨단산업 혁신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사모투자재간접 공모펀드다. 펀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봇, 바이오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관련 비상장 기업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에 투자하는 10개 우수 전문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한다.

펀드는 투자 안정성을 강화한 손익차등형 구조를 활용한다. 개별 피투자 사모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정부 재정과 사모운용사의 후순위 출자금이 먼저 손실을 충당한다. 이에 따라 약 18.8%~23.3% 수준까지는 일반 공모 투자자의 손실을 완충해준다. 다만 원금 전체를 보장하는 상품은 아니다.
전용계좌 요건을 충족한 고객은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투자금 3000만원 이하는 40%, 3000만원 초과 5000만원 이하는 20%, 5000만원 초과 7000만원 이하는 1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연간 소득공제 한도는 최대 1800만원이며, 5년 이상 만기 보유 시 배당소득에 대해 9.9%의 분리과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세제 혜택이 없는 일반계좌는 연 3000만원 한도로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펀드는 5년 만기 폐쇄형 상품으로 만기 보유가 원칙이다. 최소한의 환금성 보장을 위해 펀드 설정 후 90일 이내에 거래소에 상장되어 양도가 가능하지만, 투자 후 3년 이내에 양도할 경우 감면세액 상당액이 추징되므로 장기적인 여유 자금으로 투자하는 것이 적합하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삼성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정부와 사모운용사가 일정 부분 손실을 먼저 방어해주는 든든한 안전판 위에 소득공제와 분리과세 등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며 "글로벌 기술 경쟁의 핵심인 대한민국 전략산업의 성장에 동참하면서 실질적인 절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판매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