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소방본부가 7일 소방공무원 심리회복 지원에 나섰다.
- 7~8일과 다음달 5~6일 90명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명상·스트레칭 등으로 피로 완화와 소통 강화를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명상·수면법·스트레칭 등 심신 이완 프로그램 진행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가 잦은 현장 출동과 민원 대응으로 피로도가 높은 소방공무원들의 심리 회복 지원에 나섰다.
대전소방본부는 7~8일과 다음 달 5~6일 총 4일간 대전 동구 만인산 자연휴양림에서 소방공무원 90명을 대상으로 '우리팀 마음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올해 상반기 출동 건수가 많았던 화재·구조·구급팀을 비롯해 민원인을 직접 상대하는 각 소방서 소방민원·특별조사팀, 119 신고를 접수·처리하는 상황팀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긴급 출동과 민원 업무 과정에서 누적된 긴장과 피로를 낮추고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소통 액티비티와 명상활동, 해파리 수면법 교육, 심신 이완 스트레칭 등에 참여한다. 팀 단위 미션활동도 진행해 구성원 간 협업과 유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대전소방본부는 현장 대응 인력뿐 아니라 민원·상황 업무 담당자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직무 특성에 따른 심리적 부담을 함께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현장 출동과 민원업무로 지친 직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의 마음 건강과 팀원 간 소통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