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28일 대덕·유성소방서 주관으로 중증외상 분야 권위자인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초청해 '2026년 구급관련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대덕·유성소방서장, 구급대원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은 '중증외상 및 군 의료체계와 응급후송 시스템'을 주제로,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중증외상 환자 골든아워 확보방안과 효율적인 응급 후송·이송을 연계한 프로세스를 설명했다.
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중증외상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이국종 병원장의 특강을 통해 구급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