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부안군이 2일 공공건축물 353개동에 관리실명표 부착을 마쳤다
- 군은 전북 최초 관리실명제로 민원 대응과 책임성을 높였다
- 신규 공공건축물에도 준공과 동시에 명판을 부착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월 말 완료·신규 건물 준공 시 적용…안전사고 배상공제 연계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은 공공시설 이용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관리 책임을 높이기 위해 공공건축물 353개동에 관리실명표 부착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전북 최초로 도입한 공공건축물 관리실명제에 따라 단계별로 실명표를 부착해 왔다. 지난해 12월 245개동에 대한 1차 부착을 마쳤으며 잔여 108개동도 지난달 말 정비를 완료했다.

앞으로 새로 준공되는 공공건축물에도 준공과 동시에 관리명판을 부착해 시설 이력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관리실명표에는 건물 기본정보, 관리 부서명, 부안군 대표번호, 담당자 연락처가 기재돼 있다. 주민들은 시설 파손이나 불편 사항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담당 부서에 연락해 조치를 요청할 수 있다.
군은 관리실명제를 통한 민원 대응과 함께 공공시설 이용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보험 청구·보상 연계 체계도 구축했다.
공공시설물 이용 중 안전사고로 부상을 입은 경우 군이 가입한 공공시설물 영조물배상공제를 통해 보험 청구와 보상 절차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관리실명제 정착으로 행정의 책임성이 한층 높아졌으며 앞으로 늘어나는 신규 건축물에도 철저히 적용해 나갈 것"이라며 "철저한 시설관리와 든든한 안전 보상 체계를 바탕으로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