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액센추어가 1일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해 주가가 22% 넘게 급등했다.
- AI 우려에도 컨설팅 수요가 견조하다는 신호에 업종 전반이 올랐다.
- 액센추어는 올해 인수 확대와 AI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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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1일 로이터통신 기사 <Accenture's strong annual forecast sparks rally in IT consulting stocks>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액센추어(ACN) 주가가 1일(현지시간) 장중 22% 넘게 뛰며 하루 상승률로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연간 매출 전망이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인공지능(AI)이 업계를 뒤흔들 것이라는 우려에 눌려 있던 IT 컨설팅 업종 전반을 끌어올렸다.
액센추어의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 52분 전장보다 17.49% 급등한 215.45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액센추어는 227.63달러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액센추어는 2027 회계연도 연간 매출이 3~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LSEG 집계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 3.9%를 웃도는 수치다.
이번 전망은 경기 불확실성에도 전통적인 컨설팅 수요가 견조하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기업들이 AI 도입과 자동화 같은 과제를 외부에 맡기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이 IT 지출이 탄탄하다는 신호를 반기면서 동종 업체 주가도 함께 올랐다. 코그니전트는 약 8%, IBM은 약 3% 상승했다. 인도 경쟁사인 위프로와 인포시스의 미국 상장 주식도 6~7% 올랐다.
4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을 넘었다. 수주잔고는 4% 늘어난 221억7000만 달러였고, 컨설팅 부문 매출은 7% 증가한 92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매출은 186억8000만 달러로 전망치 180억3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JP모간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분기가 2025년 5월 이후 가이던스 대비 가장 큰 폭으로 매출을 상회한 분기라고 평가하고 회사가 올해도 인수합병에 집중할 것으로 내다봤다.
줄리 스위트 액센추어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성장 전략을 가속할 기회가 보이는 만큼 2027 회계연도에 약 50억 달러를 추가로 인수에 투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액센추어는 지난 6월 드라고스 경영권 투자를 포함해 총 41억8000만 달러 규모의 사이버보안 관련 인수 세 건을 발표한 바 있다.
AI 분야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앤스로픽과 손잡고 이 회사의 프런티어 AI 모델을 독립적으로 평가하기로 했다. 양사는 AI 안전과 테스트 역량 확대를 위해 5년간 각각 최소 1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