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자리아 세라믹스가 2026/27년 강한 성장 가이던스를 내놨다.
- 1분기 매출은 20% 늘고 순이익은 56% 급증했다.
- 증설과 프로젝트 수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장 증설·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속... 증권가 "프리미엄 밸류에이션 정당"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30일 자 보도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최대 세라믹 및 비트리파이드(자기질) 바닥·벽 타일 제조업체인 카자리아 세라믹스(Kajaria Ceramics, 종목코드 NSE: KAJARIACER)가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에 대한 강력한 성장 가이던스와 프로젝트 부문의 회복, 그리고 지속적인 설비투자(CAPEX)를 바탕으로 낙관적인 전망을 얻고 있다. 비록 현 회계연도 1분기(4~6월)에는 판매가 다소 부진했으나, 회사는 향후 수요가 살아나며 현재 수준의 마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공급 제약과 가스 비용 상승은 타일 업계 전반에 타격을 입혔고, 그 충격은 중소형 영세 업체들에게 더 크게 작용했다. 그리고 이는 결과적으로 카자리아와 같은 대형 브랜드 및 제도권 업체들이 영세 부문과의 가격 격차를 좁히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현 회계연도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이 뚜렷해짐에 따라 카자리아에 대한 목표주가 상향 조정과 수익 추정치 수정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 이 주식은 2027/28 회계연도 예상 순이익의 29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상장된 중소 경쟁사들에 비해 프리미엄을 적용받고 있다.

카자리아는 가스 공급 문제로 인해 생산이 차질을 빚고 타일 판매 증가율이 6%에 그쳤음에도 현 회계연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매출을 달성했다. 이러한 매출 성장은 주로 제품 단가(realisation) 개선에 기인한 것으로, 타일 단가는 11%, 욕실 제품 단가는 16% 상승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39% 급증했으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 늘어나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인건비 및 기타 비용의 안정적 관리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66bp 확대된 1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5/26 회계연도 4분기(1~3월)의 19.2%와 비교해도 향상된 수치다.
경영진은 물량 및 매출액 성장에 힘입어 타일 매출이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분기 물량 성장세가 둔화되었으나 하반기에는 양호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률이 18~19% 범위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회사는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카라하스티와 라자스탄주 가일푸르(Gailpur)에 있는 기존 공장 두 곳의 증설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전체 생산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경영진은 대형 프로젝트 부문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면서, 이번 분기 중 두 건의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강력한 1분기 실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바탕으로 모틸랄 오스왈 리서치는 단가 인상과 마진 개선을 반영해 카자리아의 현 회계연도 및 차기 회계연도 수익 추정치를 각각 18%, 10% 상향 조정했다.
모틸랄 오스왈 리서치의 분석가 아시시 포다르는 판매량 회복, 높은 마진, 강력한 현금 흐름을 전망하며 카자리아에 대해 '매수(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00루피(약 2만 1,240원)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인도 도자기 산업의 중심지인 구자라트주 모르비 지역의 강력한 회복세가 시장 경쟁을 심화시키고 카자리아의 재무 성과에 약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은 위험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모르비 지역의 프로판 가스 공급 상황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면서 대부분의 공장이 정상 가동에 들어갔고 공급 제약도 완화됐다. 높은 운송 비용으로 인해 수출은 여전히 부진한 상태다. 일부 제조업체들은 하락한 프로판 가격의 이점을 반영해 제품 가격을 인하했으나, 카자리아를 비롯한 브랜드 업체들은 견조한 판매량을 유지하면서 14~16% 수준의 가격 인상 폭을 대부분 유지하고 있다.
360 원 캐피탈 리서치(360 One Capital Research) 역시 타일 섹터 내에서 카자리아를 가장 선호하는 종목으로 꼽으며 다가오는 3분기(10~12월)에 강한 실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카자리아 경영진은 수 분기 만에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두 자릿수의 판매량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360 원 캐피탈 분석가 아미트 스리바스타바와 바룬 줄라사리아는 현재 밸류에이션이 2027/28 회계연도 예상 주당순이익(EPS)의 29배라는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향후 본격적인 수익 회복과 성장 궤도 개선이 이러한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하며, 카자리아에 대한 목표주가 1,510루피를 유지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