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노동청이 1일 노조 방해 의혹 GGM을 압수수색했다
-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철저 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 GGM은 협정서 준수와 노동3권 인정 방침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노동조합 활동 방해 의혹을 받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노조는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는 1일 성명을 내고 "GGM의 부당노동행위 의혹이 결코 가볍지 않은 사항임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어 "노동 기본권을 쟁취하고 정당한 노조 활동을 보장받기 위해 투쟁하는 고정에서 노조 간부 징계와 선전 활도 방해 등 탄압이 자행됐다"고 주장했다.
결국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2024년 일부 부당 징계와 부당 노동 행위를 인정했으며 올해 1월에도 노조가 구제 신청한 5개 행위를 모두 받아들여줬다"고 설명했다.
민노총은 전남광주시를 향해 "공공이 주도해 만든 기업에서 부당노동행위 판정이 이어지고 노동자의 권리 침해 의혹까지 제기됐는데도 최대 주주가 뒷짐만 지고 있다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라고 따졌다.
민노총은 "사장을 즉각 퇴진시키고 노동조합과의 실질적인 교섭을 통해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하고 노동3권 보장과 노사관계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해결 대책을 즉각 제시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GGM은 입장문을 내고 "그동안 회사 설립 취지대로 사회적 약속인 노사상생발전협정서를 준수하면서 상생협의회와 함께 회사 현안을 논의하는 등 투명한 경영을 해 왔다"고 반박했다. GGM은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노사상생발전협정서를 준수하고 노동 3권을 인정하면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