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현미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1일 지방의회 제도개선을 논의했다.
-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과 독립성·권한 강화를 논의했다.
- 지방의회법 제정, 청사 기준 현실화 등 개선안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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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법 제정·공공기관 이전 등 논의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김현미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과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권한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1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2대 전반기 제2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기회에는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이 참석해 지방의회 공동 현안과 지역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안건은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지방의회 청사 기준면적 현실화를 위한 법령 개정, 지방의회 서류제출 요구권 강화 등이다. 특히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통해 지방의회의 독립적인 법적 지위를 확립하고 조직과 예산, 의정활동 지원체계의 자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서는 지역별 특성과 발전 여건을 고려한 이전 방안과 함께 이전 기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역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지방의회 청사 기준면적 현실화와 서류제출 요구권 강화 등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 개선 과제도 함께 다뤘다.
김 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시도의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 공동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