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일 코스피·코스닥은 금리 부담 완화 속 출발했다
- 반도체주 강세와 마이크론 호실적이 상승 동력이다
- 외국인 매도와 장기금리가 변수로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마이크론 1분기 매출 전망 615억달러
외인 4거래일 연속 순매도…높은 美 장기금리도 국내 증시 부담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일 국내 증시는 미국의 물가 상승세 둔화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0월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될지 주목된다. 다만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외국인 수급과 금리 움직임에 따른 변동성은 이어질 전망이다.
뉴스핌 인공지능(AI) 분석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0.48% 하락한 6838.04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2747억원, 8586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조454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며 지수에 부담을 줬다.
반면 코스닥은 0.72% 오른 855.91에 마감했다. 주성엔지니어링(4.73%), 이오테크닉스(4.94%), 에코프로비엠(2.83%) 등 반도체·2차전지 관련주가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간밤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86% 내렸고 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5% 하락했지만 나스닥종합지수는 0.24% 상승했다.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 올라 시장 예상치인 3.7%를 밑돌았다. 이에 따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서 반영한 10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39%로 전 거래일 51%에서 낮아졌다.
AI는 금리 부담이 완화된 점은 국내 성장주와 기술주에 우호적인 변수라고 짚었다. 실제 미국 증시에서도 애플과 아마존,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가 상승했다.
다만 미국의 2분기 GDP 확정치가 연율 2.2%로 상향되고 9월 민간고용도 증가하는 등 경기 흐름이 견조한 만큼 연준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여기에 30년물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금리 변수가 국내 증시의 상승폭을 제한할 수 있다.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주의 움직임이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론은 장 마감 후 1분기 매출 전망치를 615억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570억2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도 38.15달러로 예상치 35.40달러를 상회했다. 4분기 매출과 조정 주당순이익 역시 시장 전망을 웃돌았다.
마이크론은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힘입어 고대역폭메모리(HBM) 주문이 생산능력을 웃돌고 있다고 밝혔다. 장기 공급계약에 따른 고객들의 약정 규모도 6월 220억달러에서 320억달러로 늘었다. 2027년 HBM 생산량의 상당 부분에 대한 공급계약도 확보한 만큼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메모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AI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업체로 매수세가 확산될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의 실적과 가이던스가 AI 메모리 수요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는 재료로 작용할 경우 국내 반도체주의 주가 흐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스닥 역시 반도체 장비주를 중심으로 상승 탄력이 이어질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전날 주성엔지니어링과 이오테크닉스가 각각 4%대 상승하는 등 관련주 강세가 나타난 만큼 마이크론발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가 중소형 반도체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다만 외국인 수급은 부담 요인이다. 전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가 일부 완화됐지만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만큼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수 전환 여부가 지수의 추가 상승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