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 도담초 학생들, 30일 전국대회 4개 종목 진출했다
- 풋살·넷볼은 2년 연속 전국대회행을 확정했다
- 도담초, 꾸준한 연습으로 스포츠클럽 성과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 도담초등학교 학생들이 축구·풋살·킨볼·넷볼 등 4개 종목에서 학교스포츠클럽 전국대회 진출을 확정했다.
30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도담초는 올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여자부 4개 종목의 전국대회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 가운데 풋살과 넷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대회에 진출했다.

도담초는 축구, 풋살, 킨볼, 넷볼, 피구, 티볼, 플라잉디스크 등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종목을 선택해 참여하고, 교사들은 부서를 맡아 학생들의 연습과 활동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대회 준비에만 집중하지 않고 학기 중 아침 활동과 점심시간, 방과 후 및 주말까지 꾸준히 연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학에도 학생성장지원 사업을 활용해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본기와 경기력을 높이고 협동과 소통, 스포츠맨십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지속적인 활동은 대회 성과로 이어졌다. 도담초는 축구·풋살·킨볼·넷볼 등 4개 종목에서 전국대회 진출을 확정했으며 플라잉디스크 남·여 초등부와 피구 여자 초등부, 축구 남자 초등부에서도 각각 2위를 차지했다.
도담초는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운동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스포츠클럽 주장으로 활동하는 강서영 학생은 "스포츠클럽을 통해 운동의 재미를 느끼고 친구들과도 더 가까워졌다"며 "열심히 노력한 만큼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전했다.
축구와 풋살을 지도한 이경주 교사는 "좋은 결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흘린 땀방울이 쌓여 만들어진 것"이라며 "학생들이 운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기쁘다"고 말했다.
강승재 교장은 "스포츠는 승패뿐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고 규칙을 지키며 친구를 배려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 책임감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을 인성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