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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청, 내년부터 중학교 '3자녀 이상' 선배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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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이 30일 중학교 배정 계획을 공고했다.
  • 내년부터 3자녀 이상 가정 첫째도 선배정 신청이 가능해졌다.
  • 가습기살균제·학교폭력 피해학생 기준도 함께 손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7학년도 입학 배정 계획 공고…다자녀 가정 첫째도 신청 가능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이 내년부터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중학교 선배정 기준을 확대한다. 첫째 자녀도 선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다자녀 가정의 학교 선택권을 넓힌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시행계획'을 각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이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시행계획'을 각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사진=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2026.09.30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시행계획의 주요 변경 사항은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에 대한 선배정 기준 확대다.

기존에는 첫째 자녀는 선배정 대상에서 제외되고 둘째 자녀부터 형제·자매가 재학 중인 학교에 선배정을 신청할 수 있었다. 하지만 자녀 간 성별이 달라 같은 학교에 진학하기 어렵거나 이사로 배정학교군이 바뀌는 경우에는 선배정 혜택을 받기 어려웠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3자녀 이상 가정의 첫째 자녀도 거주지에서 도보 거리가 가장 가까운 배정학교군 내 중학교에 선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을 확대했다.

둘째 이하 자녀의 경우에도 형제·자매가 현재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학교 또는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학교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이번 시행계획에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학생을 선배정 대상에 포함하고, 그동안 공문으로 안내해 온 학교폭력 피해학생 재배정 절차를 명문화하는 등 학생 보호와 교육 여건을 고려해 선배정 및 재배정 기준을 종합적으로 정비했다.

조성만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제도 개선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다양한 여건을 반영하고 학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에 귀 기울여 배정 제도를 세심하게 살피고 중학교 신입생 배정 업무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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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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