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소방본부가 30일 구조대원 15명 로프구조 교육을 시작했다.
- 교육은 고층·산악 추락사고 대응과 안전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 실전 실습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여 시민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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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고층 건물이나 산악지형에서 발생하는 추락·고립 사고에 대비해 대전지역 구조대원들이 로프를 활용한 실전 구조기술 강화에 나섰다.
대전소방본부는 다음달 2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로프액세스 코리아에서 구조대원 15명을 대상으로 '로프구조 액세스' 위탁교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고층 건물과 산악지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구조대원 스스로의 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는 전문 구조기술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로프 장비 활용법을 비롯해 손상된 로프에서 빠져나오는 탈출훈련, 여러 대원이 함께 수행하는 팀 구조훈련, 요구조자 안전 확보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조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실습을 병행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훈련을 마친 구조대원들은 향후 고층 건물과 산악사고 등 실제 구조 현장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로프구조 기술을 활용하게 된다.
이준서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로프 구조기술은 구조대원의 안전과 요구조자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역량"이라며 "실전 대응력을 갖춘 전문 구조대원 양성을 지속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