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희건설은 28일 남양주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 청약을 마쳤다.
- 이 단지는 1056가구 규모로 59·75·84㎡ 중소형 위주로 조성했다.
- 오남역 인접 입지와 왕숙 GTX-B 호재로 수요 기대가 나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서희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7지구(양지리 일원)에 건립하는 대단지 아파트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가 조합원 취소분에 대한 일반분양 청약 접수를 마치고 당첨자 발표 일정을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31층 높이로 건립되며, 전체 1,0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전용면적 59㎡A, 59㎡B, 75㎡, 84㎡ 등 4개 타입으로, 공급 세대 전량이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됐다. 가구 구성원 수 감소와 주거비 부담 등을 고려해 실사용 면적 위주로 주택을 선택하는 수요 동향을 반영한 평면 설계다.
실제 주택 시장에서도 중소형 면적대의 가격 변동률과 청약 지표가 상대적으로 뚜렷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KB부동산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올해 1~7월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용 60㎡ 이하가 2.53%, 전용 60㎡ 초과~85㎡ 이하가 2.1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기간 중대형(1.57%)과 대형(0.84%)의 상승폭을 웃도는 수치다. 청약 시장에서도 지난 6월 전용 59㎡와 84㎡로만 공급된 인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91대 1, 전용 59㎡A 타입의 경우 1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중소형 평형에 대한 접수가 이어진 바 있다.
단지의 교통망을 살펴보면 지하철 4호선 오남역이 도보 통행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해당 노선을 이용할 경우 노원역, 창동역 등 서울 동북부 주요 거점으로 환승 없이 직결 이동할 수 있다. 교육 시설로는 단지 반경 내에 양지초등학교, 오남중학교, 오남고등학교가 나란히 인접해 있어 초·중·고 전 학령기 자녀의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 여건을 형성하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대규모 택지 개발 및 광역 철도망 확충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지와 인접한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 내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정차역 신설이 계획되어 있어, 개통 시 서울 도심권 진입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남양주 관내 산업용지에는 카카오와 신한은행 등 대기업 및 금융사의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이 유치 및 추진되고 있어, 지역 내 업무·산업 시설 확충에 따른 배후 수요 연계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