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이 27일 준결승에 올랐다.
- 남자 대표팀은 이란을 239-234로 꺾었다.
- 여자·혼성도 승리해 30일 결승행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예선에서 모두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용희, 김종호, 최은규로 이루어진 남자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이란과 대회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8강에서 239-234로 승리했다.

한국은 오는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준결승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인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한국은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패하며 은메달에 그쳤다. 이번 준결승에서 설욕을 노린다.
박정윤, 강연서, 박예린이 팀을 이룬 여자 대표팀은 앞서 열린 단체전 16강전서 아랍에미리트(UAE)를 제압했다. 이후 태국과 8강에서 230-230으로 비겼지만, 슛오프에서 29점을 기록해 28점에 그친 태국을 제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여자 대표팀은 직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인도와 30일 격돌한다.

최용희와 박정윤이 호흡을 맞춰 출전한 혼성 단체전에서도 8강에 안착했다. 앞서 열린 일본과 16강전에서 16발을 모두 10점을 쏘며 세계 신기록을 달성한 최용희와 박정윤은 8강전에서 슛아웃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란을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혼성 단체전은 오는 30일 중국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미 세계 정상에 선 리커브와 달리 컴파운드는 도전 중이다. 2022 항저우 때 컴파운드는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에 그친 반면, 리커브는 금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