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민국 천원나눔 운동본부가 23일 첫 나눔을 했다.
- 대전 장애인시설 7곳과 아동센터에 854만원 지원했다.
- ETRI 동문장학회 기부금으로 지역 구호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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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덕연구단지 전·현직 종사자와 지역 인사들이 만든 '대한민국 천원나눔 운동본부'가 출범 후 첫 나눔 활동에 나섰다.
대한민국 천원나눔 운동본부는 23일 대전시장애인부모회와 송강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모두 854만원 상당의 환경개선 물품과 사업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전지역 장애인 관련 시설 7곳과 송강지역아동센터다. 운동본부는 이들 시설에 비데와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등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동문장학회가 18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천원나눔 운동본부에 기부한 3000만원 가운데 일부를 목적기부금으로 사용한 것이다.
천원나눔 운동본부는 지난 8월 대덕연구단지 전·현직 종사자와 지역 인사들을 중심으로 출범했으며 소액 정기기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지원과 구호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주동 이사장은 "월 10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기부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구호활동으로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