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웬디스가 22일 MHG의 314개 매장 운영권을 박탈했다
- MHG의 약 1억4700만달러 미납이 계약 해지 사유였다
- 웬디스는 직영 전환하며 MHG의 이의제기를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웬디스(WEN)가 미국 내 최대 프랜차이즈 가맹점 중 한 곳의 314개 매장 운영권을 박탈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매장들이 본사 직영이나 신규 가맹점주에게 넘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웬디스는 월요일 미시간주 파산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메리티지호스피탤리티그룹(Meritage Hospitality Group·MHG)에 약 1억 4,700만 달러 규모의 로열티 및 수수료 미납을 이유로 프랜차이즈 계약을 해지한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웬디스는 MHG가 지난주 챕터11(파산보호) 신청을 하기 하루 전 이미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며, 이번 계약 해지는 파산 신청으로도 중단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웬디스는 MHG가 "웬디스 브랜드 매장 운영을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중단해야" 하며, 관련 등록·상표·시스템 사용도 모두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매장이 본사 직영 또는 다른 가맹점주에게 넘어가는 전환 기간 동안에는 MHG가 임시 라이선스를 통해 단기간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덧붙였다. MHG는 미국 15개 주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웬디스는 미국 내 약 5,700개 매장을 두고 있다.
이날 법원 제출 서류에는 웬디스가 지난 9월 16일 보낸 계약 해지 통보서 사본도 포함됐다. 통보서에는 웬디스가 "결제 불이행 문제와 추가 미납금을 해결하기 위해 성실히 협의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MHG가 로열티, 광고비 등 각종 수수료 납부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MHG의 케빈 클리어리(Kevin Cleary) 최고구조조정책임자(CRO)는 법원 서류에서, 웬디스가 지난해 11월부터 MHG와 일련의 합의를 진행해온 것은 MHG가 프랜차이즈 계약을 위반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웬디스는 2025년 10월 MHG에 계약 위반 통지서를 보낸 바 있다.
MHG 측 변호인단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MHG는 계약 해지 통보에 이의를 제기하며, 법원 서류를 통해 자사의 프랜차이즈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며 파산재단의 자산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