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라마운트가 21일 WBD 인수와 관련해 12개 주와 합의했다
- 합의로 WBD·파라마운트 주가가 동반 급등했다
- 미작가조합 소송은 남아 거래 마무리 변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21일 로이터통신 기사 <Paramount settles with US states in big step towards closing Warner Bros merger, source says> 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주가가 21일(현지시간) 동반 급등하고 있다. 파라마운트가 WBD 인수를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한 미국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와 합의하면서 할리우드 판도를 바꿀 거래의 마지막 큰 걸림돌 하나를 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WBD의 주가는 전장보다 9.80% 오른 30.53달러, 파라마운트의 주가는 9.65% 뛴 11.2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파라마운트가 1100억 달러 규모의 WBD 인수를 둘러싸고 이들 주와 합의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합의에는 CNN과 CBS에 독립적인 편집위원회를 두는 방안이 포함됐다. 파라마운트가 약속한 연간 30편의 영화 개봉을 지키지 못하면 모자란 한 편당 3000만 달러의 벌금을 무는 조건도 담겼다.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이 이끄는 12개 주 법무장관 연합은 지난 7월 이번 인수가 경쟁을 줄이고 영화와 TV 가격을 올릴 수 있는 거대 미디어 기업을 만든다며 소송을 냈다. 도널드 트럼 미국 행정부 규제 당국과 유럽연합(EU), 영국 당국은 이미 인수를 승인한 상태다.
이번 합의로 파라마운트는 오는 30일 이후 거래가 마무리되지 않으면 WBD 주주들에게 하루 700만 달러씩 내야 하는 '지연 수수료' 부담을 덜게 됐다.
다만 걸림돌은 남아 있다. 미국작가조합(WGA)도 이번 인수가 작가들의 보수를 낮추고 근로 여건을 악화시킬 것이라며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날 파라마운트와 캘리포니아주가 주내 제작에 15억 달러를 투자하는 방안과 스튜디오 부지를 매각하지 않겠다는 약속, 연간 개봉 목표 미달 시 벌금 등을 논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