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2일 데스먼드 리와 간담회를 열었다.
- 양국은 교육정책 경험과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AI 교육과 STEM 교사 교류로 협력 확대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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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M 교사 교류 이어 미래교육 분야 정책 협력 확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2일 데스먼드 리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과 교육정책 간담회를 열고 양국의 교육정책 경험과 미래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간담회는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다. 양국 장관을 비롯해 한국 교육부 학교정책실장과 국제교육기획관, 싱가포르 교육부 차관과 주한싱가포르 대사 등이 참석한다.

이번 만남은 지난 7월 2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3 교육장관회의를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양국 장관은 의장직을 함께 수행했으며 데스먼드 리 장관은 한국의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간담회에서는 한국의 교육 현황을 소개한 뒤 초·중등 학교제도와 전인교육을 위한 학교교육 정책, 전 생애주기 인공지능(AI) 교육 등을 중심으로 양국의 정책 추진 경험을 공유한다.
한국과 싱가포르는 지난해 제1차 한·싱가포르 교육공동위원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 이공계(STEM) 교사 교류를 추진하는 등 교육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양국의 교육제도와 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최 장관은 "한국과 싱가포르는 교육과 인재 양성을 국가 발전의 중요 기반으로 삼고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혁신을 지속해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나누고 양국 간 교육정책 교류와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