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일 강원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착공식에 참석했다.
- 교육부는 비수도권 6개 권역에 반도체공동연구소 건립을 추진했다.
- 강원대 연구소는 194억원을 들여 2028년 1월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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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권역 중 강원권 첫 착공…웨이퍼테스트실·설계측정실 구축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리는 반도체공동연구소 착공식에 참석한다.
교육부는 비수도권의 반도체 교육·연구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전국 6개 권역에서 반도체공동연구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강원권을 담당하는 강원대 연구소가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간다.

강원대 반도체공동연구소에는 총사업비 194억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4124㎡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웨이퍼테스트실과 설계측정실, 강의실 등 반도체 교육·실습에 필요한 시설이 들어선다. 준공 목표는 2028년 1월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재연 강원대 총장을 비롯해 춘천시 관계자와 참여기업 관계자, 반도체 관련 학과 학생 등이 참석한다.
연구소는 향후 서울대 중앙허브와 각 권역 반도체공동연구소를 연결하는 '버추얼 팹(Virtual Fab)' 체계의 한 축을 맡게 된다. 지역 내 대학과 산업계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반도체 교육·연구 인프라를 구축해 강원권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최 장관은 "강원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는 서울대학교 중앙허브(HUB) 및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연계한 버추얼 팹(Virtual Fab) 체계의 한 축으로서, 강원권 반도체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다"라며 "교육부는 연구소가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