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북한 노동신문이 9일 벼가을걷이 총동원과 알곡 증산을 촉구했다.
- 노동신문은 화성·위화도 건설 성과와 김일성종합대학 성과를 부각했다.
- 또 일본의 전승기념비 항의와 군사대국화 움직임을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1면] "쌀은 곧 사회주의"… 벼가을걷이에 총동원령
1면 사설을 통해 전국 전야에서 본격적인 벼가을걷이가 시작되었다고 전하며 농사 결속을 위한 총동원 투쟁을 강력히 촉구. 신문은 노동당 제9차 대회가 진행된 올해의 알곡 생산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것이 국가 존위와 연관된 절박한 정치적 과업이라고 강조. 이에 따라 전력과 농기계 최우선 보장, 수매·운반의 입체적 추진, 허위 실적 보고(허풍) 방지 등을 주문.
[2면] 정론 "인민의 집, 사회주의 만세"… 화성·위화도 전변 적극 홍보
노동신문 대표적인 논객 방성화가 쓴 정론에서는 수도 평양 화성지구의 초고층 살림집과 위화도 온실종합농장 등 대규모 건설 성과를 '인민의 집'이자 사회주의 제도의 우월성으로 집중 조명. 신문은 당 제8차 대회 이후 5년간 수도 5만 세대, 농촌 11만 3천여 세대의 현대적 주택이 무상 공급된 사실을 언급하며 자본주의 체제와의 차별성을 강조. 아울러 총비서 김정은의 '인민대중제일주의' 영도를 기리며 전체 공민이 충성과 애국으로 사회주의 수호에 나설 것을 다짐.
[4면] 김일성종합대학, 창립 80주년 앞두고 교육·과학 성과 과시
주체과학교육의 최고 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 80주년을 앞두고 거둔 주요 교육과학 성과들을 집중 조명. 신문은 김정은 총비서가 창립 70주년 당시 제시했던 세계 일류급 대학 건설 과업에 따라 지난 10년간 다수의 우수 인재가 배출되었다고 전했음. 실제로 이 기간 인민과학자 1명, 공훈과학자 8명, 원사 5명, 후보원사 33명을 비롯해 박사 485명과 교수 155명이 새롭게 배출되었다고 선전.
[5면] 노농통신원 소식… 가을밀 파종 준비 및 현장 일군 모범 사례 조명
노농통신원 코너에서는 우시군 가하농장이 가을밀 적지 선정과 밭갈이, 거름 반출 등 사전 파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현장 소식을 전했음. 이와 함께 회령시 덕평농장 직속분조의 안금일 분조장이 선진 영농기술을 직접 습득하고 영양액을 자체 제작해 매년 알곡 생산을 초과 달성한 사례를 '실농군' 모범으로 소개. 신문은 과학적인 농법과 현장 일군들의 책임감이 알곡 수확고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라고 재차 강조.
[6면] 러 대일전승기념비에 시비 걸다 반발 산 일본 비판
6면 국제면에서는 최근 러시아 하바롭스크에 건립된 '대일전승기념비'를 두고 일본 당국이 철거를 요구하며 항의하다 러시아와 중국의 강한 국제적 비난에 직면했다고 보도. 신문은 제2차 세계대전 패전의 역사와 유엔헌장의 적국조항을 부정하려는 일본의 태도는 군국주의 복수주의 야망을 드러낸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 또한 방위비 증액과 선제공격 무기 확보 등 일본 집권세력의 군사대국화 책동이 지역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