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세계백화점이 18일 천안아산점에 하이퍼그라운드를 열었다.
- 젊은 K브랜드 20개를 모아 첫 새 BI 매장으로 선보였다.
- 19일부터 카드 혜택과 마일리지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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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천안아산점에 젊은 K브랜드를 한데 모은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를 18일 오픈했다.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한 첫 매장으로, 지역 상권 최초 브랜드를 포함해 신규 브랜드 20개를 선보인다. 포터리, 무신사 스탠다드, 세터, 노매뉴얼, 마크곤잘레스, MMLG 등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를 한데 모았다.
오픈 기념으로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20만원 또는 40만원 이상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를 신세계 상품권으로 증정하며, 10월 한 달간은 구매 금액의 10%를 적립해주는 '하이퍼그라운드 마일리지'도 운영한다.
새 BI 첫 매장으로 천안아산점을 택한 이유는 젊은 고객층이 두텁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천안아산점의 2030대 고객 비중은 42%로 신세계백화점 전점 평균 28%보다 1.5배 높다. 신세계백화점은 새 BI를 센텀시티와 대전신세계 Art&Science 등 기존 매장에 순차 적용하고 해외 팝업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국내 오프라인 공간과 해외 진출 지원 플랫폼으로 각각 운영해온 하이퍼그라운드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할 계획이다.
장수진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천안아산점 하이퍼그라운드를 통해 젊은 고객들이 새롭고 경쟁력 있는 K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만의 상품 기획력과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