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는 18일 제14회 세종시민대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 이찬기 씨는 지역개발, 양길수 씨는 사회봉사·효행 공로를 인정받았다.
- 이종철 씨는 30년 사회공헌으로 특별공로 부문에 뽑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육·문화·체육 부문은 수상자 선정 안해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3명이 제14회 세종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8일 시에 따르면 올해 세종시민대상 수상자로 지역사회개발 부문 이찬기(73) 씨, 사회봉사·효행 부문 양길수(64) 씨, 특별공로 부문 이종철(59) 씨를 선정했다.

지역사회개발 부문 수상자인 이찬기 씨는 금남면 호탄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금남면의 교통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회전교차로 설치에 기여하는 등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 힘썼다. 각종 지역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지원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봉사·효행 부문 수상자인 양길수 씨는 자율방재단연합회장으로서 지역 안전을 위한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집중호우에 대비해 상습 침수지역을 사전 정비하고, 겨울철에는 이면도로 제설 활동에 나서는 등 선제적인 재난 예방활동으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수해 발생 이후에는 복구 지원과 긴급 구호 봉사에도 참여하며 신속한 재난 대응에 기여했다.
특별공로 부문에는 30년 이상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지역 향토기업인 이종철 씨가 선정됐다.
특히 세종시 아너소사이어티 제19호로 활동하며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청소년 보호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며 건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세종시민대상 교육·문화·체육 부문은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시는 다음 달 중 세종시민대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조상호 시장은 "각 분야에서 오랜 시간 헌신해 오신 분들이 올해 세종시민대상에 선정됐다"며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세종시를 위해 애써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수상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