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이 18일 차기 교육금고에 농협은행만 응찰해 재공고를 냈다.
- 재공고 뒤에도 단독 응찰이면 적격성 심의 후 수의계약으로 지정한다.
- 지정 금융기관은 2027년부터 4년간 교육청 금고 업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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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차기 교육금고 지정에 농협은행이 단독 응찰함에 따라 재공고를 내고 추가 금융기관 참여를 받는다.
재공고에도 단독 응찰이 이어질 경우 적격성 심의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으로 교육금고를 지정할 예정이다.

18일 시교육청은 차기 교육금고 지정 일반경쟁 공고에 농협은행만 응찰해 오는 21일 재공고한다고 밝혔다.
23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진행하며 제안서는 다음 달 1~2일 접수한다.
재공고에도 1개 금융기관만 참여할 경우 교육금고지정심의위원회가 해당 금융기관의 적격성을 심의·평가한다. 이후 '지방회계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교육금고를 지정할 계획이다.
교육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시교육청의 각종 세입금 수납·보관과 세출금 지급 등 세입·세출 관련 금고 업무를 맡는다.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재무행정과로 문의하거나 시교육청 및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농협은행이 단독으로 응찰함에 따라 재공고를 진행하게 됐다"며 "재공고를 통해 세종지역 금융기관의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