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21일부터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등은 무료 대상이다.
- 고령층은 코로나19 백신 동시접종도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코로나19 증가세까지 겹치면서 대전시가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대전시는 오는 21일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대상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접종은 21일 어린이와 임신부부터 시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의료기관 혼잡을 줄이기 위해 연령별로 접종 시기를 나눴다.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고령층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맞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동시 접종은 10월 12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7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독감 백신을 먼저 맞을 수 있지만 코로나19 백신까지 함께 접종하려면 10월 12일 이후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역시 10월 12일부터 연령에 관계없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아닌 시민도 의료기관에서 유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고 코로나19도 증가하고 있다"며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접종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