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산시가 18일 소룡동 솔꼬지2지구 정비사업에 선정됐다.
- 해당 지역은 D등급 급경사지로 붕괴 위험이 지속됐다.
- 시는 2030년까지 53억원 들여 보강공사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면 34m·높이 19~21m 정비, 옹벽·낙석방지 앵커 등 보강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소룡동 솔꼬지2지구가 행안부의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재해 취약지역 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인 솔꼬지2지구는 소룡동 산8-2번지 일원으로 재해위험도 D등급에 지정돼 지속적인 붕괴 위험이 제기된 지역이다.

군산시는 지난해 위험사면 안전시설을 설치한 데 이어 해당 지역 6654㎡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했다.
시는 위험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53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국·도비는 37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연장 34m, 높이 19~21m 규모의 사면 정비를 비롯해 계단식 옹벽 설치, 낙석 방지를 위한 앵커 시공 등 종합적인 보강공사다. 시는 실시설계 용역과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조속히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앞서 미룡·어청도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미원동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조촌1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4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1546억원을 확보했다. 이 중 국비 773억원, 도비 292억원이 포함됐다.
또 올해 정비사업이 완료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6개소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6개소 등을 해제하는 등 재해 취약지역 개선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