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한경협이 17일 학교 밖 청소년 진로 체험을 진행했다.
- 청소년들은 파주 CJ ENM 스튜디오센터를 찾아 제작 현장을 둘러봤다.
- 두 기관은 매월 산업 현장 체험을 이어가며 참여를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문가 만나 현장 조언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한국경제인협회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디어·콘텐츠 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 CJ ENM 스튜디오센터를 방문해 드라마 제작 세트장과 미술센터 등 실제 방송·콘텐츠 제작 현장을 둘러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은 콘텐츠 제작이 이뤄지는 공간과 과정을 직접 견학하고 미디어·콘텐츠 산업 전문가들과 만나 직무와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갤럭시 로봇파크' 방문에 이은 두 번째 현장 중심 체험이다.
개발원과 한국경제인협회는 경제계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이 다양한 산업과 직업 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매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LG상록재단 화담숲에서 정서 회복을 위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11월에는 현대자동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모빌리티 기술과 제조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앞으로도 한국경제인협회 및 다양한 기업 인프라와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이 다채로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매월 진행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거주 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청소년1388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hyeng0@newspim.com












